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악보ㅣ감상실

[생활성가] How deep is your love / DANREE (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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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reesangok0] 쪽지 캡슐

2025-09-01 ㅣ No.12819

 

 

여름의 열기가 식어가고

가을의 바람이 불어오면 깊은 그림은 노래를 하고 깊은 가을 하늘은 우릴 성숙하게합니다 Aestivo calore evanescente et vento autumnali flante pictura profunda canit et caelum autumnale profundum nos maturescit 아애스티보 칼로레 에반네스쎈테 에벤토 아우툼나리 프란테 피크투라 프로푼다 카니트 엣트 카엘룸 아우툼날레 프로푼툼 노스 마티우르싯트 하이얀 그림은 겨울의 눈 초록색 노래는 봄의 생명 노란색 옷에 당신은 작별의 기도를해요 당신의 얕은 근심은, 하늘에 비춰 마르고 Pictura alba est nix hiemis. Carmen viride est vita veris. Vestis flavo induta, precem valedictoriam offero. Curae tuae, in caelo reflexae, exaruerunt. 피크투라 알바 닉스 히애미스에스트 카르맨 비리데 비타 베리스 에스트 베스티멘티스 플라비스 프레쳄 발레디크토리암 디치스 쿠라레 투아에 래배스 인 카엘로 리플렉세 익시크 칸 ---투르 충만한 하늘에선 천사들이 노래해요 금 빛 사랑이 오는 것 같아요 In plenitudine caeli, Angeli canunt. Aureus amor advenire videtur. 인 플레니뚜디네 카엘리 안젤리 카눈트 아우레우스 아모르 에드베니레 비테투르 충만한 하늘에선 우리 모두 노래해요 희망이 사랑과 믿음과 함께 생명의 춤을 추어요 In plenitudine caeli, Omnes canimus. Spes cum amore et fide saltat saltationem vitae. 인 플레니 뚜디네 카엘리 옴네스 카니무스 스페스 쿰 아모레 엣트 피데 살타트 살타시오네엠네 

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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