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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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주님 승천 대축일(목요일)이, 우리나라의 경우, 직후인 부활 제7주일로 이동되어 경축됨에 대한 설명:  00:00-00:58-01:38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1:38-07:55

* [예수님 공생활 당시의] 성경[즉, 구약 성경] 본문 어디에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보내주시겠다'는 기술이 있는지요??? [주: 필자가 아는 한, 구약 성경 본문에 없고, 요한 복음서에 있음]: 02:25-03:05; 29:04-29:45; 37:18-38:2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promised_one_2495.htm <----- 여기!

* [꼭필청] '힘을 받게 된다'는 성령 강림의 구체적 증거는 선교/전교/복음화 쪽으로 성령의 재촉을 받아 실천함이다(예를 들어, 우리나라 조선의 이벽 성조): 03:05-05:14; 29:45-30:13;

* 성부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단계적으로 더하셨던 영광과 성령 강림과의 관계는?: 05:14-07:55; 17:40-18:06 

또한

요한 복음서는 다음을 증거한다: 예수님께서는 부활 시점 및 승천 시점 각각에서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단계적으로 영광을 받으셨으며(glorified), 이렇게 최종적으로 다 받으신 승천하신 예수님의 영광이 곧 성령이다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St. Gregory of Nyssa, 335-395년)] 따라서, '필리오꿰 논쟁' 자체가 진실로 불필요하였던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filioque_2517.htm <----- 꼭 필청/필독 권고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객관적 구속과 주관적 구속이란? 08:00-10:00

*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10:00-18:54

* [꼭필청][꼭필독] 루카 복음서 24,46에서 '성경에 기록된대로'는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10:16-11:13; 35:10-34:4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us_it_is_written_that_2495.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니케아-콘스탄디노플 신경'에 대한 안내; 주일과 대축일 미사 중에, '사도 신경' 대신에, '니케아-콘스탄디노플 신경'을 고백할 것이 보편 교회 교도권에 의하여 권장되고 있음[주: 납득할 수 없은 유관 우리말 rubrics]: 11:46-13:4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Nicene_Constantinople_Creed_2495.htm <----- 여기!

*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출신의 이방인인, 성 바오로의 제자였던, 성 루카가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인간 저자임을 교령/법령으로 선포한 교황청 성서 위원회(Pontifical Biblical Commission, PBC): 13:47-14:4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t_Luke_2495.htm <----- 여기!

* 사도 성 바오로의 지중해 지역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선교 여행들의 지도 안내: 14:41-14:55 

* [꼭필청][꼭필독] ‘구속(救贖)’/‘속량’(redemption)은, 바로 이 예수님의 위업의 한 결과인,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14:55-15:16; 43:55-44:1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95.htm <----- 여기!

* '성령칠은'(이사야 11,2)들 중의 첫 번째인 '지혜'(wisdom)는 '영원한 법에 따르는 판단에 있어서의 어떤 특정된 수용(救贖)된 올바름'을 말한다; 지혜(wisdom)란,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지성의 수용된 올바름(the rectitude of the intellect)'이다: 15:16-17:4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isdom_2495.htm <----- 여기!

또한 '정의'(justice)는 '의지의 수용된 올바름'(the rectitude of the will)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칠은(이사야11_2)들_중의_첫_번째인_번역용어_-지혜(wisdom)-_의_정의(definition)는_무엇일까_2161.htm <----- 필청/필독 권고  

* [꼭필청][꼭필독] 성부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단계적으로 더하셨던 영광과 성령 강림과의 관계는?;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영광을 받으셨던 예수님: 05:14-07:55; 17:40-18:06; 48:38-50:0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95.htm <----- 여기!

* 히브리서 9,28에서 '짊어지다'는 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17:40-18:4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o_take_away_sins_2495.htm <----- 여기!

* 다해 주님 승천 대축일 입문: [꼭필청] 당신의 영광, 즉, 성령의 활동을 통하여, 주님[즉, 신성적 통치권자]이시고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힘과 현존은 지속될 것이다: 18:54-21:49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우리들을 주님이신 예수님께 결합시켜주는 당신의 영광, 즉, 성령의 활동에는, 그 안에 영성체가 있는 교회의 확장이 포함되어 있다: 21:49-23:16

* '테오필로스 님'는 자구적으로 '테오(하느님)께서 필로스(사랑하는) 자'를 의미한다: 23:16-23:54

* [꼭필청] '명오(明悟)가 열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들에서 '明悟(명오) = 'intellect's understanding'(지성의 이해력) 이다; 하느님 나라와 성찬 전례: 26:45-29:04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매년 주님 승천 대축일(목요일)의 제1독서와 제2독서는 동일하다: 33:51-35:09

* [꼭필청] 최초 9일 기도의 유래 및 성경 근거는?: 39:40-41:20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에페소서 입문; 오늘의 제2독서는 승천 후 하늘/천당(heaven)에서의 예수님의 주님(Lord) 지위에 관한 내용이다: 41:20-44:26

* 승천 후 하늘/천당(heaven)에서의 예수님의 주님(Lord) 지위(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48:38-53:18

* 오늘의 대체 제2독서 약간 살펴 봄: 53:18-54:07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54:07-55:55

* 전통적 교리 교육은 구두의(oral) 문답식 교리 교육(catechesis)이다: 54:40-55:55

* 마침 기도 및 복습 안내: 55:55-56:23-56:49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