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찬미 예수님
가을이 깊어가면서 연중시기도 이제 그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계절, 변하는 세상, 변하는 인심, 이건 모두 우리가 겪는 현상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가 믿고 기댈 것도 주님의 진리 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3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