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토)
(자) 12월 2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화답송ㅣ복음환호송

11월2일 위령의 날 첫째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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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10-12 ㅣ No.10251

찬미 예수님

 

위령의 날엔 모든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특히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을 먼저 기억하면서 다른 친척들과

지인들도 기억합니다. 그야말로 가톨릭적인 추석인 셈입니다. 오늘은 성당에서

미사가 세 대나 있습니다. 꼭 참례하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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