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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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합리적 의심의 사도, 그래서 합리적 믿음의 사도, 그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는 고백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라는 위대한 신앙명제가 드러났습니다. 오늘 이 사도를 기리며, 우리도 때로 신앙의 회의를 겪을 땐, 더 큰 믿음으로의 도약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겨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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