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술ㅣ교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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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이야기26: 노르망디 로마네스크의 전성기 - 캉의 생테티엔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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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이야기] (26) 노르망디 로마네스크의 전성기 캉의 생테티엔 성당
프랑스의 로마네스크를 이끈 곳은 부르고뉴 지방과 노르망디 지방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클뤼니 수도원 성당이 부르고뉴의 대표적인 상당이었다면 노르망디의 대표적인 성당은 캉(Caen)의 생테티엔 성당(1068~1120년)입니다. 이 성당을 세운 사람은 노르망디의 공작으로 영국을 정복하여 노르만 왕조를 세운 정복왕 윌리엄(1028~1087년)입니다. 그는 영국 교회를 재정비하고 수도원을 부흥시켰으며 캔터베리와 더럼 등지에 대성당들을 세웠습니다. 평생을 정복자로서 험한 세상을 살아온 윌리엄은 결국 노르망디로 돌아와 자신이 봉헌한 캉의 생테티엔 성당에 묻혔습니다.
[2020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생명 주일) 의정부주보 7면, 강한수 가롤로 신부(민락동 성당 주임, 건축신학연구소)] 0 3,072 0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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