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빈첸시오회

가난한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인가요?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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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4-05-10 ㅣ No.37

 

 

 † 주님 뜻대!

 


가난한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인가요? 

 

(1) 차별대우

(2) 가난한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인가요?

(3) 하느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4)
평등사회를 향하여
(5)
위선
(6)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
(7)
깨끗해질 것이다
(8)
내 삶에서의 진리(진실을 향하여)
(9)
멍에(무엇의 노예입니까?)
(10)
부자의 멍에(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11)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12)
해방을 위하여(그 사람은 멍에를 메고 있습니까?)
(13)
탐욕(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
(14)
어리석은 자야(왜 기도하십니까?)
(15)
네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16)
그 사람은 어떤 면에서 탐욕에 빠져 있습니까?
(17)
경제적인 궁핍으로 고생해 본 적이 있습니까?
(18)
가진 것을 전부 바칠 수 있었을까요?
(19)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20)
나눔을 향하여
(21)
업무상 선택을 해야할 때
(22)
세속의 자녀들
(23)
부정에 맞서서 싸워보신 적이 있습니까?
(24)
정의 사회를 향하여
(25)
이리저리 거리를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
(26)
악령에게 사로잡혀
(27)
술을 취하면 "술이 술을 먹는다."
(28)
악과의 투쟁
(29)
기다림
(30)
하느님은 왜 심판을 미루시는가
(31)
천년도 하루같이
(32)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33)
유혹1(필요와 충족)
(34)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돈으로?)
(35)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36)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37)
유혹2(허상에의 꿈)
(38)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현혹시켜서)
(39)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40)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41)
유혹3(권력에의 의지)
(42)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힘으로?)
(43)
그분만을 섬겨라
(44)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45)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란
(46)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정신
(47)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애덕의 근원
(48)
회원 선서문
(49)
활동시 유의사항
(50)
빈첸시오 회원활동의 성서적인 지향(구약성경)
(51)
빈첸시오 회원활동의 성서적인 지향(신약성경)
(52)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기도문(협의회 회합 순서)
(53)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칙

 

 

▣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 특강

 

▣ 제1회 유혹과 행복 1부 

 

제2회 유혹과 행복 2부 

 

제3회 유혹과 행복 3부 

 

제4회 유혹과 행복 4부 

 

제5회 유혹과 행복 5부 

 

제6회 유혹과 행복 6부 

  

(이웃과 함께하는 화정3동 성당 빈첸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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