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선교ㅣ복음화

땅끝까지 복음을: 해외선교, 한국교회의 사명이자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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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01-06 ㅣ No.317

[땅끝까지 복음을] 해외선교, 한국교회의 사명이자 희망이다!

 

[경향잡지, 2013년 11월호, 김용재 안드레아 신부(한국외방선교회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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