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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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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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문 [novluna] 쪽지 캡슐

2019-01-01 ㅣ No.57

2018. 12. 3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다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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