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전례ㅣ교회음악

한애화 에디나 선생님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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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쪽지 캡슐

2013-07-21 ㅣ No.1966

참으로 오랜만에 주 신부님 덕분에 소식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오셔서 빈첸시오 성가대 지휘하시고, 평화방송 라디오에도 출연하셨지요?
그때 단장이었던 이순자 데레사에요, 저희 집에도 오셨었지요.
학원 개업하실 때 초대장을 받았는데, 어딜 좀 다녀와서 늦게 알았고 한 번 연락도
못하고 세월이 흘렀네요.  방송 녹음 테이프도 가끔 들어봅니다. 궁금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노량진에 있고 지금은 73세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애기도 이젠 다 컸을 거구요.  반갑습니다.  저의 전화   010-6256-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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