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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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성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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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의 [qhdtjs03] 쪽지 캡슐

2006-11-20 ㅣ No.324

+ 찬미 예수님

 

좀 손쉬워질까봐 이 방을 찾아오네요 약은 꾀를 써볼까봐요

성서와 성전은 따로 따로는 약간씩은 맛을 알지만 성서와 성전의 관계는

금방 떠오르지가 않네요. 도움될만한 책도 없구요

제가 더많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왠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되야 될까봐요

죄송!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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