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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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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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sook001277] 쪽지 캡슐

2008-06-08 ㅣ No.590

우리 카토릭에서 성체를 지금의 성체 모양으로 모시기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였나요?
초기에는 모여성 빵을 나누는 것을로 시작되었다고 하잔아요.
그럼 지금의 형식대로는 언제 부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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