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6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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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남, 북의 형제들이 서로를 죽이며 전쟁을 벌렸던 날을 기억합니다. 요즈음처럼 다시 화해와 평화를 꿈꾸는 때도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사는 더욱 더 의미가 깊습니다. 인간의 힘이 부족한 것을 주님께서 어여삐 보시고 완성시켜 주시기를 빕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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