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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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이 말씀처럼 신앙의 길에 들어선 우리는 오직 하느님의 나라를 마지막 목적지로 삼고 열심히 매진하도록 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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