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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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우리 주님의 놀라운 말씀입니다. 다른 종교의 어느 신도 이런 말씀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이렇듯이 사람을 사랑하신 우리 주님을 찬미합시다. 그리고 그 사랑에 응답하여 오늘도 성체를 모십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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