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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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구해요 "백난아 님의 낭랑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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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cowboy2179] 쪽지 캡슐

2011-12-15 ㅣ No.1198

오래된 노래이죠 저희 어머님이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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