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령강림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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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로서 부활시기를 마감하고, 성령의 시기, 교회의 시기, 연중시기가 시작됩니다.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누리의 얼굴을 새롭게하소서." 주님을 숨쉬며 사는 생활이 바로 신자생활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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