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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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제 사순절의 막바지로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성주간의 시작은 성지주일이고 그 끝은 부활입니다. 오늘 성당에서 성지를 나누어가지고 집으로 가져와 걸어놓으면 우리 가정에 주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약속입니다. 성주간 노래들을 준비하는 분량이 많아서 성가봉사자들의 고생도 큽니다. 그것도 우리가 받은 특은이라고 생각합시다.
백 남 용 신부
추신 : 성주간 기도문들이 많이 수정되어서 작년 악보가 쓸모가 없는 것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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