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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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예물받지않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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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옥 [bestore8] 쪽지 캡슐

2011-12-11 ㅣ No.1195

교구장 주교나 본당 주임사제가 미사예물을 받지 않고 자기에게 맡겨진 신자들을 위해 봉헌하는 미사를 뭐라고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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