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최병철] 사순 제4주일 미사 입당 화답 환호 영성체송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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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golfism1] 쪽지 캡슐

2023-02-09 ㅣ No.9312

사순 제4주일 미사 입당 화답 환호 영성체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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