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23년 2월 주일 화답송 & 사순 복음환호송 - 김길범 (연중 제5주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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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범 [gilkim] 쪽지 캡슐

2023-01-24 ㅣ No.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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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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