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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구원을 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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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1-07-16 ㅣ
No.
1056
연중
15
주간 금요일
-
홀수 해
탈출기
11,10-12.14
마태
12,1-8
2011. 7. 15.
등촌
3
동
.
.
주제
:
구원을 위한 행동
신앙인이 바라는 것은 언제인지 시간을 정할 수는 없어도
‘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
’
이라고 정의합니다
.
그 말을 바꾸면
, ‘
천국에 산다
’
는 것입니다
.
그런데 천국에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
이 천국에는 어떻게 갈 수 있냐는 것입니다
.
요즘 광고에서 들을 수 있는
‘
알바천국
’
에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
천국에는 세상살이에 사용한 육신이 함께 갈 장소는 아닙니다
.
그래서 옛날의 수도자들이나 성현들 가운데는
‘
육신을 영혼의 감옥
’
이라고 표현한 분들도 있습니다
.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때
,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가 천국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것은 현실의 내 삶의 결과와 하느님께서 하시는 심판의 결과가 합쳐지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
세상 어떤 일이든지 마찬가지만
,
우리가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사과를 먹고 싶은데
,
아무것도 하기는 싫다는 생각 때문에 그저 사과나무 밑에 누워서
,
맛있어 보이는 사과가 떨어져 내 입속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그 사람에게 옳고 좋은 일
,
그가 바라는 좋은 일이 생긴다는 보장도 없겠지만
,
아무래도 사과나무 아래에 누워있는 사람의 이빨은 떨어지는 사과에 부딪혀 부러지고 말 것입니다
.
오늘 탈출기 말씀은 히브리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
,
실천해야 할 마지막 행동에 관한 내용입니다
.
파라오의 입장에는 재앙이 될 일이 준비되는 것이고
,
히브리백성에게는 축제의 준비가 되는 일입니다
.
그 내용을 듣는 우리는 과연 어느 쪽의 입장이겠습니까
?
하느님께서 지시하신 일은 먹는 것이었습니다
.
그 말씀대로만 잘 실천한다고 해도 구원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 독서에서 들은 이 과월절 제사 혹은 과월절 식사는 히브리민족을 형성하는 큰 체험이 되며
,
그들의 삶을 새롭게 해석하는 원
-
체험
(
元
-
體驗
)
이 됩니다
.
파라오를 향하여 모세가 행한
9
가지 재앙동안
,
히브리백성이 할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
하지만
10
번째 재앙이면서 구원의 식사를 준비하는 이 선언은 달랐습니다
.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하거나
,
그에 참여하려면 아무리 적어도 내 몸이 움직여야 할 일이 있는 법입니다
.
내가 몸을 움직이기 귀찮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
그 특별한 일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 좋은 결과에서 내가 얻을 몫은 없는 법입니다
.
마태오복음에 나온
,
예수님 제자들의 행동은 그 당시 규정에 올바른 일은 아니었습니다
.
하지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변호하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
정확하게는 우리가 꿸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일과 덜 중요하게 생각해도 좋을 일을 서로 헷갈려하면서 대했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자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법을 위한 법
,
사람을 제압하기 위한 법인지
,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는 법이나 규정인지를 살펴야 할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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