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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삶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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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1-07-14 ㅣ
No.
1055
연중
15
주간 목요일
-
홀수 해
탈출기
3,13-20
마태
11,28-30
2011. 7. 14.
등촌
3
동
주제
:
삶의 자신감
세상에서 늘 활기 있게 사는 사람을 찾아보는 일은 아주 어렵습니다
.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
세상이 발전하면서 좋은 모습은 자꾸만 사라지기 쉽습니다
.
어느 정도 연구가 되었는지
,
그리고 어느 정도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
사람의 행복과 돈에 관련된 얘기를 본 짤막한 글이 있습니다
. ‘
나라의 경제가 발전할 때
,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은 돈이 버는 것과 정비례한다
.
하지만 그 한계는 국민소득
8,000
달러
(1
천
4
십만원
/1$=1300
원
)
정도까지
’
라는 표현이었습니다
.
돈 때문에 힘겹게 살던 사람에게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행복해질 겁니다
.
하지만 그것도 무한정 정비례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
내가 가진 재산이 이제는 많아졌으니
,
그것을 지키는 고민의 수준은 월수입
867,000
원 정도라고 계산할 수 있다는 이론이었습니다
.
무궁무진할 것 같은 돈의 힘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행복이란 거기까지이고
,
그 다음부터는 힘겨움이 다시 시작되는 일이라고 했는데
,
그렇더라도 나는 돈에 한번 파묻혀 죽고 싶다고 할 사람이 없을까요
?
하지만
,
세상에서는 돈의 힘을 그렇게 계산합니다
.
그럼 신앙인은 어떨까요
?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신앙인이라고 해서 돈이 없어도 좋다고 말할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
행복이 더 커지지는 않는 시점
,
돈 때문에 불안하지도 않고 더 행복하려고 찾아 헤매지도 않을 시점은 어느 정도이겠느냐는 것입니다
.
대답이 쉽지는 않습니다
.
이것이야 말로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몰라도 아직 그런 글을 본적은 없습니다
.
오늘 독서는 모세에게 하느님의 사명이 주어지는 말씀입니다
. ‘
네가 할 일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파라오임금에게서 해방시키라
’
는 것인데
,
그렇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이 모세에게 주시는 삶의 보장은 별로 신통치 않습니다
. ‘
기껏
<
나는 나
>
라고 그 이름을 알려준 것
’
과
‘
파라오 앞에 가서 배짱으로
,
내 백성이 하느님을 경배하도록 내보내주시오
’
라고 선언하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
이게 무슨 삶의 보장일까요
?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말이 안 되는 얘기지요
?
이런 것을 삶의 보장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
하느님은 그것을 넘어서서는 더 이상 다른 보장을 주시지 않습니다
.
그래서 힘겹다고 말할 세상에서 올바른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일 것입니다
.
구약의 말씀에서 그런 것을 느꼈다면
,
복음으로 들은 신약의 말씀에는 다른 것이 있을까요
?
마찬가지입니다
.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
그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어라
’
하는 것이 세상에서 말할 기준일 텐데
,
예수님은 당신에게 우리들더러 오라고 하시고
,
아무런 보장도 없이
,
그렇게 다가선 사람에게 당신의 멍에를 메고 배운다면 안식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
우리가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
여러분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
이 말씀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내 삶에는 자신감이 찾아올 일입니다
.
정답은 저도 모릅니다
.
그러니 우리가 어떠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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