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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하느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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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1-07-14 ㅣ
No.
1053
연중
15
주간 수요일
-
홀수 해
탈출기
3,1-6.9-12
마태
11,25-27
2011. 7. 13.
등촌
3
동
주제
:
하느님의 부르심
사람은 감각기관으로 뭔가를 알아듣는 일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다고 할 테니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니지만
,
때로는 그렇게 하는 일이 정말로 옳은 일인가를 질문할 때가 있습니다
.
그 다음에 생각할 수 있는 요소는
,
사람이 느끼는 그 감각기관의 내용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
우리본당에서는 간 사람이 없겠지만
,
지난
6
월
17
일 남북평화통일기원미사가 임진각에서 있었는데
,
그 미사에 참석했던 사람이 사진을 두 장 보내왔습니다
.
하나는 해 무리 위에 보이는 붉은 십자가 모양이었고
,
다른 하나는 해 주변에 나타난 어떤 젊은 여인의 사진이었는데
,
성모님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었습니다
.
이런 소리를 들으면
,
우리는 미사에 집중하지 않고
,
하늘만 쳐다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
오늘 탈출기 독서는 피신하여 살고 있던 모세를 하느님께서 사명을 맡기시려고 부르는 내용입니다
.
떨기나무가 타고 있었는데
,
타서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더라
...
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전형적인 관찰표현입니다
.
물론 그런 모습 뒤에 하느님의 말씀이 오고
,
인간의 대답이 가지만
,
이런 소리를 듣다보면
,
우리가 주변을 둘러보면서 감각에 놀라운 일만 찾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뭐라고 할 수도 없지만
,
그런 상황을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일은 많을 것입니다
.
사람에게 드러나는 하느님의 부르심은 일단
,
인간이 알아듣는 감각의 표현으로 오게 돼있습니다
.
굳이 우리가 감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
내 눈앞에 증거를 대는 일이라면 빠져들 수 있고
,
아무리 귀중한 일이라도 증표를 보여주지 못하면 박대당하는 것과도 비슷한 일일 것입니다
.
우리 사람들에게 다섯 가지 감각을 무시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
하지만
,
우리가 이 감각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기면
,
그 자리에 눈으로 보여줄 수 없는 믿음이나 신앙에 대한 것들은 자리를 차지할 공간이 없을 것입니다
.
그렇게 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
하느님의 말씀을 대할 때
,
내 귀를 울리는 소리만 찾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하느님께서 세우신 삶의 기준을 사람이 온전히 받아들이고
,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하느님의 뜻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
그런데
,
우리가 세상의 기준만 먼저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소리
,
하느님께서 우리를 초대하시는 소리는 어떠해야 우리가 그 소리는 하느님이 나를 부르시는 소리라고 인정하겠습니까
?
잠시 기도할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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