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강론자료

[부활제2주일] 세상의 참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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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환 [9595psh] 쪽지 캡슐

1999-04-10 ㅣ No.74

우리들이 부활을 맞은지도 벌써 한 주일이 흘러습니다.

부활 팔부 축제를 지내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들 각자에게 어떻게 각인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어야 된다는 가르침을 듣는 오늘

우리들이 부활의 체험을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 다하지 못하는 부족함을 주님 앞에 인정하며

주님의 도움을 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선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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