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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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전신자 사순특강 '주님이 남기신 마지막 말씀들 앞에 머물러서' (송봉모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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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1003] 쪽지 캡슐

2016-03-17 ㅣ No.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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