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목신학ㅣ사회사목

[사목]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신심운동, 사회복지, 사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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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1-13 ㅣ No.149

인천교구 시노드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 신심운동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 사회복지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 사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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