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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회 소식지: 빛과 소금 2003년 10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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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지난 여름은 우리 모두에게 너무도 힘겨웠지요. 마치 올 가을 하늘은 못 볼 것 같았던... 그러나 어김없이 가을은 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우리 모두의 상처가 아물고, 주님의 풍요로움이 모든 분들께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빛과소금이가 문안 인사드립니다.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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