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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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0-20 ㅣ No.6201

찬미 예수님

 

"저희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이 후렴을 되새길 때마다 마음속에서부터 기쁨과 힘이 솟아납니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전능하신 분이 우리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미사때 힘차게 불러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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