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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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10-08 ㅣ No.9733

찬미 예수님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오늘 독서)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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