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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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때 그 어머니의 태가 원죄에 물들어 있기를 원하시지 않으셨기에, 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미리 입으사 원죄 없이 잉태되셨다고 믿고 경하드립니다. 이 날은 제의 사제 서품일이기도 합니다. 주님께 크신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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