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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1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부활의 신비는 육신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신앙의 ... 2011-06-19 주호식 5310
27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인간의 모든 활동이 파스카의 신비 안에서 정화되어야 ... 2011-06-19 주호식 6030
273 사순 제5주일: 우리는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써 다가오는 주님의 축제를 ... 2011-06-19 주호식 5160
274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 ... 2011-06-19 주호식 4200
275 사순 제5주간 화요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축복의 근원이요 모든 은총 ... 2011-06-19 주호식 4240
276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우리 ... 2011-06-19 주호식 4240
27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구원과 일치의 성사인 교회 2011-06-19 주호식 4250
278 사순 제5주간 금요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 ... 2011-06-19 주호식 3750
27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우리는 파스카에 참여할 것입니다 2011-06-19 주호식 5250
280 주님 수난 성지주일: 이스라엘의 왕,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 ... 2011-06-19 주호식 6450
281 성주간 월요일: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으로 여깁시다 2011-06-19 주호식 3900
282 성주간 화요일: 세상을 위한 죽음이 하나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의 부활도 하 ... 2011-06-19 주호식 5340
283 성주간 수요일: 완전한 사랑 2011-06-19 주호식 5500
284 성목요일: 희생되신 어린양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에로 인도하셨습니다 2011-06-19 주호식 5710
285 주님 수난 성금요일: 그리스도의 피의 힘 2011-06-19 주호식 6410
286 성토요일: 주님이 고성소에 내리셨습니다 2011-06-19 주호식 8530
287 부활 팔일축제 내 월요일: 그리스도 찬미 2011-06-19 주호식 5610
288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고난을 당 ... 2011-06-19 주호식 4990
289 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그리스도는 부활과 생명의 주관자이십니다 2011-06-19 주호식 5800
290 부활 팔일축제 내 목요일: 그리스도의 수난의 상징인 세례 2011-06-19 주호식 4500
291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성령의 기름 부음 2011-06-19 주호식 5620
292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 천상의 빵과 구원의 잔 2011-06-19 주호식 5310
293 부활 팔일축제 주일(부활 제2주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창조 2011-06-19 주호식 5880
294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신령한 파스카 2011-06-19 주호식 5860
295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일치와 사랑의 성사 2011-06-19 주호식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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