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ㅣ성모신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1 레지오의 영성: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9-10-09 주호식 7280
646 레지오의 영성: 마리아처럼, 순교자처럼 2019-09-10 주호식 7220
631 허영엽 신부의 나눔: 신앙인의 모범, 안중근 토마스 2019-05-11 주호식 7220
673 레지오와 마음읽기: 미처 깨닫지 못하고(넛지) 2020-02-03 주호식 7220
656 레지오의 영성: 상처 입은 치유자 2019-11-14 주호식 7190
657 레지오의 영성: 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 2019-11-14 주호식 7190
672 허영엽 신부의 나눔: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20-02-03 주호식 7140
766 레지오의 영성: 라합, 죄인들의 피난처 2021-09-09 주호식 7140
767 허영엽 신부의 나눔: 6·25 전쟁의 성인으로 불린 에밀 카폰 신부님 2021-09-09 주호식 7100
664 레지오의 영성: 깨어 있어라(마태 24,42) 2020-01-05 주호식 7050
643 레지오의 영성: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나 2019-08-12 주호식 7010
670 레지오의 영성: 레지오 단원의 행동지침 찾고, 기도하고, 활동하자! 2020-02-03 주호식 6860
665 레지오의 영성: 새해를 성모님과 함께 시작하며 2020-01-05 주호식 6840
659 레지오와 마음읽기: 주회합은 레지오의 심장(감정 전이) 2019-11-14 주호식 6770
818 길 위의 사람들: 저 여인은 누구실까 2022-07-12 주호식 6760
841 레지오의 영성: 함께 성인이 되는 길을 마치며 2022-12-05 주호식 6730
653 허영엽 신부의 나눔: 이스라엘을 보면 성경이 보입니다 2019-10-09 주호식 6640
661 레지오의 영성: 감사합니다 2019-12-11 주호식 6540
658 허영엽 신부의 나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2019-11-14 주호식 6410
829 레지오와 마음읽기: 모두 해보려고 하고(스트레스의 힘) 2022-09-05 주호식 6240
642 레지오의 영성: 이렇게 보니, 하느님 참 닮으셨네요! 2019-08-12 주호식 6210
817 레지오의 영성: 하느님 앞에 2022-07-12 주호식 6030
647 레지오의 영성: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면서… 2019-09-10 주호식 5980
844 레지오와 마음읽기: 모든 지체들은 서로 다르고(허위 합의 효과) 2022-12-05 주호식 5630
815 레지오와 마음읽기: 판단 멈추고 규율대로 운영해야(반동형성) 2022-06-12 주호식 5560
782건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