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ㅣ독서기도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하느님 사랑의 신비를 누가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2011-06-19 주호식 5040
31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많은 형제들의 맏아들 2011-06-19 주호식 5030
246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주님의 사랑에 대해 같이 생각해 봅시다 2011-06-19 주호식 5030
211 대림 제3주간 수요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사람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 ... 2011-06-18 주호식 5020
43 4월 13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주님이 가까이 계시니 염려할 ... 2011-06-18 주호식 5020
47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진리의 전파 2011-06-18 주호식 5020
26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 2011-06-19 주호식 5000
26 2월 21일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슬픔 뒤에 따라오는 기쁨을 즐 ... 2011-06-17 주호식 4980
288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고난을 당 ... 2011-06-19 주호식 4970
3 1월 7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 ... 2011-06-17 주호식 4960
334 부활 제7주간 토요일: 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 ... 2011-06-19 주호식 4950
112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당신의 육신은 거룩하고 영광스럽도다 2011-06-18 주호식 4930
236 공현 후 수요일: 물의 축성 2011-06-19 주호식 4920
42 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 믿음의 투쟁 2011-06-18 주호식 4910
325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주님의 승천은 우리의 신앙을 북돋아 줍니다 2011-06-19 주호식 4900
9 1월 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빈첸시오는 세상을 쳐 이기신 분 안 ... 2011-06-17 주호식 4890
220 대림 시기 12월 23일: 보이지 않는 신비의 드러남 2011-06-18 주호식 4880
169 11월 16일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나에 대해 당신이 지니신 생각은 평화 ... 2011-06-18 주호식 4880
145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 우리는 구원의 신비를 묵상해야 ... 2011-06-18 주호식 4870
79 6월 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살아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 ... 2011-06-18 주호식 4870
83 7월 4일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11-06-18 주호식 4860
25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주님의 계약 2011-06-19 주호식 4860
124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으심의 선구 ... 2011-06-18 주호식 4850
336 연중 제1주간 월요일: 하늘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이 지혜의 원천 ... 2011-06-19 주호식 4840
332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협조자가 오시지 않을 것이다 2011-06-19 주호식 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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