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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4 [상담] 아! 어쩌나: 가족이 무엇이길래 2017-10-30 주호식 1,0820
723 [상담] 아! 어쩌나: 러시아 순례를 다녀와서 2017-10-30 주호식 9100
722 [상담] 아! 어쩌나: 카더라 후유증 2017-10-30 주호식 9350
721 [상담] 아! 어쩌나: 참지 못하는 병 2017-10-30 주호식 8760
720 [상담] 아! 어쩌나: 산에서 살고 싶다는 남편 2017-10-30 주호식 8740
719 [상담] 아! 어쩌나: 교회와 안보 의식 2017-10-30 주호식 8260
718 [상담] 아! 어쩌나: 메르스 사태에 대하여 2017-10-30 주호식 8600
717 [상담] 아! 어쩌나: 긍정 마인드의 부작용 2017-10-30 주호식 8990
716 [상담] 아! 어쩌나: 강박적 신앙생활 2017-10-30 주호식 1,0700
715 [상담] 아! 어쩌나: 열심인데 불편한 사람 2017-10-30 주호식 8530
714 [상담] 아! 어쩌나: 우울감이 커져 걱정입니다 2017-10-30 주호식 7710
713 [상담] 아! 어쩌나: 기도는 도피 기제가 아닌가요? 2017-10-30 주호식 7620
712 [상담] 아! 어쩌나: 내 안의 괴물(종교 범죄 원인자) 2017-10-30 주호식 7620
711 [상담] 아! 어쩌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2017-10-30 주호식 7060
710 [상담] 아! 어쩌나: 마음이 넓은 사제가 되려면 2017-10-30 주호식 8060
709 [상담] 아! 어쩌나: 사제가 될 자격이 있는가 2017-10-30 주호식 8360
708 [상담] 아! 어쩌나: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2017-10-30 주호식 7630
707 [상담] 아! 어쩌나: 돌봄의 영성 사제 꿈꾸는데 2017-10-30 주호식 7620
706 [상담] 아! 어쩌나: 우울한 마음을 버리려면 2017-10-30 주호식 7790
705 [상담] 아! 어쩌나: 사제로서 행복한 삶을 살려면 2017-10-30 주호식 7240
704 [상담] 아! 어쩌나: 지난 잘못을 보속하려면 2017-10-30 주호식 7530
703 [상담] 아! 어쩌나: 사람인가 괴물인가? 2017-10-30 주호식 6890
702 [상담] 아! 어쩌나: 영성적 사목을 하려면 2017-10-30 주호식 7300
701 [상담] 아! 어쩌나: 고해성사 이렇게 해도 되나? 2017-10-30 주호식 9930
700 [상담] 아! 어쩌나: 본당을 활성화하려면 어떻게 2017-10-30 주호식 7040
699 [상담] 아! 어쩌나: 갑질 논란 2017-10-30 주호식 7690
698 [상담] 아! 어쩌나: 마귀가 보인다는 교우 2017-10-30 주호식 7560
697 [상담] 아! 어쩌나: 착해도 너무 착한 교우 2017-10-30 주호식 7140
696 [상담] 아! 어쩌나: 나는 사제인가? 2017-10-30 주호식 8741
695 [상담] 아! 어쩌나: 가톨릭 교회는 좌파인가요? 2017-10-30 주호식 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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