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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54: 시노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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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
주호식 |
1,8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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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53: 교구 시노드의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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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
주호식 |
1,9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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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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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
주호식 |
2,5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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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로버트 미켄스 - 신임 추기경과 교황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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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주호식 |
2,088 | 0 |
| 456 |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52: 은총의 해, 대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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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
주호식 |
2,2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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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51: 새천년기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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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
주호식 |
2,7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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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50: 나의 소원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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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
주호식 |
2,6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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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9: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으로 나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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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
주호식 |
2,3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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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8: 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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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
주호식 |
2,7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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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살바도르 아괄라다 신부 - 사제직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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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
주호식 |
2,151 | 0 |
| 450 |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7: 서울대교구에 부는 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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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
주호식 |
1,987 | 0 |
| 449 |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6: 주님의 섭리와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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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
주호식 |
2,6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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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5: 불쑥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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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주호식 |
2,206 | 0 |
| 447 |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4: 하느님의 뜻으로 세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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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
주호식 |
2,391 | 0 |
| 446 |
[희년] 자비의 특별 희년: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얼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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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
주호식 |
2,239 | 0 |
| 445 |
글로벌 칼럼: 로버트 미켄스 - 프란치스코 교황 4년, 변화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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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
주호식 |
2,2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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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창간 90주년 기념 좌담: 교회 언론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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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
주호식 |
2,6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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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3: 사회사목과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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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
주호식 |
2,566 | 0 |
| 442 |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2: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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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
주호식 |
2,6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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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1: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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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주호식 |
2,586 | 0 |
| 440 |
교황 재위 4주년 기획: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회 개혁,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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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주호식 |
2,1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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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40: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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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주호식 |
2,3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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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오스틴 이버리 - 2001년 추기경 서임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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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주호식 |
2,152 | 0 |
| 437 |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39: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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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주호식 |
2,1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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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착한 사마리아인 교회: 자비의 해를 마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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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주호식 |
3,39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