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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69: 가톨릭 상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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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
주호식 |
2,0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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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70: 젊은이는 미래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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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
주호식 |
1,7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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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교황청 부서를 돌아보다4: 교황청 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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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
주호식 |
1,6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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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71: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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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
주호식 |
1,7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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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 박해받는 중동의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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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
주호식 |
3,1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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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한인성당 설립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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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
주호식 |
2,7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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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72: 해외 선교는 우리 신앙인이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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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
주호식 |
1,8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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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73: 미래 사목의 중요한 방향은 IT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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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주호식 |
1,9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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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74: 마지막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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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
주호식 |
2,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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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정진석 회고록75: 희망을 안고 다시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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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
주호식 |
2,0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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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그해 성탄절은 추웠지만 따뜻했네(메러디스 빅토리 호와 라루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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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주호식 |
2,8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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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우간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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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주호식 |
3,1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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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한의학: 색과 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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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주호식 |
4,0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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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한의학: 웨이덴의 성화와 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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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
주호식 |
2,3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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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엘살바도르 교회 (1) 폭력에 신음하는 멕시코 모렐리아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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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
주호식 |
1,9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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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엘살바도르 교회 (2) 모렐리아대교구의 평화 구축, 포기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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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
주호식 |
1,8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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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출 5주년: 프란치스코 효과, 순례 여정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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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
주호식 |
1,8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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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엘살바도르 교회 (3) 내전의 후유증 앓는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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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주호식 |
2,3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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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한의학: 간돌피의 성화와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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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
주호식 |
3,3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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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엘살바도르 교회 (4) 산살바도르대교구 - 진실 규명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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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주호식 |
2,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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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진정한 봄은: 미얀마의 친족 활동가 치리 자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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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주호식 |
1,8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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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한의학: 티치아노의 성화와 죽겠네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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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주호식 |
2,2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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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한의학: 마음을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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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주호식 |
2,7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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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한의학: 슬픔이라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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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주호식 |
3,476 | 0 |
| 507 |
성화와 한의학: 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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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
주호식 |
3,32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