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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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요지부동 변화할 줄 모르는 제도교회 모습과 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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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 [msk1009] 쪽지 캡슐

2005-08-13 ㅣ No.2330

찬미 예수님

 

굿뉴스는 업그레이드 또는 개선의 노력이 보이질 않습니다.

 

1. 게시물을 올리고 글자 색을 바꾸려고 하면 어느 일부분은 바꾸어지지 않아요. 물론 글자 크기도 마찬가지....

 

2. 클럽 메뉴에서 "사용자 정의"는 굳이 화면상에 나타낼 필요는 없는 거 아닌가요?

 

3. 클럽에서 스킨 색상도 좀더 고상하고 은은한 색으로 할 수는 없나요, 그런 그레파스 색깔 말구요.

 

4. 벽지 문양도 맨날 그 모양, 지금 나와있는 문양 중에서 게시물을 올렸을 때

 

활자가 살아나는 문양이 과연 1개 이상 있는지 좀 보세요.

 

활자가 문양에 섞여서 혼란스러운 거 못느끼시는지요.

 

5. 클럽에서 제목 활자 색깔 바꾸는 데 있어서도 분명 자료올릴 때는 바꾸었는데

 

실제 게시물에는 바꾸지 않은 지금과 같은 글자모양과 색깔 그대로입니다.

 

6. 클럽은 현재 메뉴 상태에서 다른 메뉴로 넘어갈 때 '취소'를 하면 그냥 굿뉴스에서 나가버리게 되요,

 

의식하면서 꼭 '목록'을 클릭하지 않으면요, 그럴 때마다 실력 딸리는 굿뉴스를 생각해서 이해하려고 합니다.

 

7. 물론 이 사이트가 돈이 되는 일반 사이트를 따라 갈 수는 없다지만

 

굿뉴스의 사이트를 보면 요지부동 변화할 줄 모르는 가톨릭교회의 모습과 꼭 같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8. 늘 분석하면서 사용자들의 요구에 앞서가려는 의지가 보였으면 쫗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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