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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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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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쪽지 캡슐

1998-10-17 ㅣ No.115

+ 찬미 예수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께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이 문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 아니라, 신부님, 수녀님의 의견이 소중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신부님들 중에 신부라고 표시되기 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게 신자들의 생각을 읽어보고, 본인도 자유롭게 의견을 올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신부님들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측면을 고려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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