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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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호 [dynamic20] 쪽지 캡슐

2021-07-31 ㅣ No.5626

찬미예수님.

fax번호는 529-7712에서 032-505-5306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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