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비의 기도문

스크랩 인쇄

김용준 [mukju] 쪽지 캡슐

2017-10-12 ㅣ No.4956

국뉴스를 잘 보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비의 기도가 없는듯 합니다.

제가 못 찾았나요?

혹시 없다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겄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521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