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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에 내 사진 소스 붙혀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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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ㅣ No.3781 성주간 주님의 은총 빕니다 묵상방 댓글란에 내켑슐에서 사진을 소스로 가져왔어 댓글란에 붙혀넣기 되었는데 이제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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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