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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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정일우 당첨됐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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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mellanio] 쪽지 캡슐

2017-10-23 ㅣ No.4967

일정이 겹쳐버렸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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