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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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쓰기에 물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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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란 [ran1719] 쪽지 캡슐

2018-02-17 ㅣ No.5077

성서를  쓰는데  틀린데를  고칠려해도 

간이  움직이지  않아서  쓸수가  없어요.

오자도    지워가며  쓸수가  없는지요. ? 

성서 쓰는데  한절 한절  넘어가지  않아요.

어떠하면 절을  바뀌면서  쓸수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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