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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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성경쓰기 신규개설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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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kws9939] 쪽지 캡슐

2022-02-18 ㅣ No.5710

클럽에서 성경쓰기를 시작하면 클럽성경쓰기 화면으로 이동하고

클럽성경쓰기화면에서 성경쓰기를 시작하려고하면 

"성경쓰기를 시작하시려면 굿뉴스의 클럽에서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다시 클럽페이지로 되돌아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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