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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뽑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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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정 [cheong] 쪽지 캡슐

2000-06-28 ㅣ No.244

 

    

 

 

   사제는 개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신자들을 위해 한 평생을 주님께 바친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사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 신자들의 본분입니다.

   사제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신자는 "우리 신부님"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당신 사제들에게,

   어머니로서의 따뜻한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1.

   진세를 버렸어라 이몸마저 버렸어라

   깨끗이 한 청춘을 부르심에 바쳤어라

   성신의 그느르심 아늑한 이 동산에

   우리는 배우리라 구원의 VERITAS

 

   후렴 :

   성신 성신 ALMA MATER이여

   ALMA MATER ALMA MATER 우리 성신이여

 

 

   2.

   반만년 어둔밤에 고달픈 겨레로다

   삼천리 너른 뜰에 임자없는 양떼로다

   동방 샛별에 밝아오는 땅 끝까지

   우리는 펼치리라 생명의 빛 CARITAS

 

   후렴 :

   성신 성신 ALMA MATER이여

   ALMA MATER ALMA MATER 우리 성신이여

 

 

   3.

   한 옛날 새남터를 물들인 신앙의 피

   푸른강 줄기차게 이 가슴에 벅차는 듯

   사탄의 지옥문에 온 누리를 흔들어도

   우리는 이기리라 빛내리라 ECCLESIA

 

  후렴 :

  성신 성신 ALMA MATER이여

  ALMA MATER ALMA MATER 우리 성신이여

 

 

 

                         6월 30일(금) 사제 성화의 날을 기리며,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 영등포 성당 사무실의 루시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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