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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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화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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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1월 3일 화요일
오늘 복음은 그 날 잔치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초대한 이에게 “양해를 구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분명한 자신의 사정이 있었던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들은 양해를 구하면서 이번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지만 다음에는 꼭 갈 것이라고 다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인의 뜻은 달랐습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대못을 박고 있으니까요.
삶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된 것입니다. 내일을 예정하고 다음을 약속하지만 지금 이외의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고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할 분명한 이유입니다.
하느님의 초대는 오염된 생각을 정화하고 빈사상태에 있는 영혼을 소생시키는 일입니다. 미룰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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