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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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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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10:07 ㅣ No.192595

예수님께서 오늘 사랑 자체이신 분이 분열을 일으키려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햇갈리는 말씀 같습니다. 사랑이신 분이 어찌 분열의 씨앗을 주신다는 것인가? 그런데 바오로 사도의 말을 들어 보면 참으로 예수님의 말씀이 .. 바오로 사도는 11사도들보다 늦게 합류한 인물입니다. 말씀도 잘하고 주님을 향한 열정은 누구 못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사도에게는 치명적인 병이 있습니다. 추정컨데 이명입니다. 이명은 불치병입니다. 귀에서 기계 소리가 나와서 평생을 괴롭게 살다가 죽어야 끝이 나는 병입니다. 그도 그 이명을 치워 달라고 주님에게 수없이 울며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응답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충분히 받았다.. 나는 약한자 안에서 움직인다라는 말씀하십니다. 분열이라는 말씀을 주시는데 그 사람에 맞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일렬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데로 기도하면 무조건 주시는 그런 bebefit을 주시는 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합당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원하는 기도는 성령에 이끄심에 모두가 성화되어서 하느님인 자신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하십니다. 성령에 이끄심에 성화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주님이 원래 창조하신 모습대로 살다가 죽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순종의 모습을 정확히 전달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하느님에게 순종하셔서 당신은 십자가 죽음을 맞이하신 것입니다. 순종의 의미를 말씀으로 전하시는데 인간은 예수님의 의미를 받아 들이지 못하여서 결국은 주님을 죽입니다. 분열을 일으킨 인자는 인간 자신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절망으로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죽음을 맞이하신 것입니다. 빠스카의 신비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만일 주님이 빠스카의 신비를 주시지 않았다면 인간은 태어나서 평생 절망으로 살다가 죽을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이 절망스런 상황을 당신의 선의로 돌리신 사건이 십자가 죽음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데 그런데 인간은 받아 들이지 않고 오히려 주님을 죽인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분열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려 하나 인간의 불순종으로 분열된 것입니다. 인간의 순종은 인간 자아를 내려 놓고 온전히 하느님의 뜻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용서입니다.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고 명령입니다. 주님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신 분이고 행동이 십자가 죽음입니다. 만일 주님이 용서하지 않으셨다면 인간은 절망의 운명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어디에 있는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인가? 다시금 돌아보는 말씀입니다. 바오로도 순종하는 법을 자신의 약점안에서 배웠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이 어쩌면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자신의 약점을 잘 살피고 주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성화는 주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내가 움직여 질때 이루어 집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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