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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찾으며 (하느님을 찾고 악을 피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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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장은 정의를 사랑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으라고 권고합니다. 주님의 영은 온 세상에 충만하여 사람이 하는 모든 말과 생각을 아시므로, 거짓이나 불평, 은밀한 비방으로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존재하고 이롭게 하도록 창조하셨으며, 결코 죽음이나 멸망을 원치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지혜서 1장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는 구절은 "지혜는 간악한 영혼 안으로 들지 않고 죄에 얽매인 육신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라는 말씀과 "거짓을 말하는 입은 영혼을 죽인다" 라는 경고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무심코 쓸데없이 투덜거리거나, 타인을 비방하는 혀의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은밀히 하는 말조차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며, 그릇된 언행이 결국 우리 영혼에 파멸의 독을 끌어들인다고 일깨워 줍니다. 하느님은 멸망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만물이 참된 생명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내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는 주님 앞에 서서, 오늘 하루 나의 혀를 잡도리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지혜를 청해 봅니다. "정의는 죽지 않는다"는 확신 속에 주님의 다정한 영과 함께 걷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지혜의 주님, 저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저희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서. 쓸데없는 불평과 비방을 그두고, 오직 생명과 평화를 나누는 고백만을 하게 하소서. 마음을 샅샅이 보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며, 불멸하는 당신의 정의를 기꺼이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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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97 |
전삼용 신부님_불이 붙으면 불을 붙게 함 |
10:15 | 최원석 |
| 192596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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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최원석 |
| 192594 |
양승국 신부님_평화로운 세상 건설을 위한 순교자의 삶! |
10:07 | 최원석 |
| 192593 |
이영근 신부님_“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
10:07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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