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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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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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5:07 ㅣ No.192347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각자 구체적으로는 다를 수 있다.

그 태어나는 상황과 처지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물주의 관할

영역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는

살아야할 이유와 목적이 있고

누구의 아들과 딸,

손자와 손녀가 된다.

이것은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각자의 위치와 지위인 것이다.

그러나 출생 당시에는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가 태어나는 즈음의 현상이다.

그런데 이 세상의 형편은

천태만상(千態萬象)이라서

어떤 사람은 부족함이 없는

좋은 환경에 어떤 사람은 빈약하기

그지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삶을 시작한다.

그래서 그 출발점에서의 환경은 그 사람이

자라고 살아가는 데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현상이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고 했던가 오래살고
짧게 사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성장하여 잘살고

못사는 것도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그 사람의 노력과 주변의 여건에 따라서

많은 변화를 가져 올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살다보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노력에

비해 훨씬 좋은 환경을 만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너무 미리

짐작하고 살아서는 안 된다.

끝까지 바른 길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삶의 방향과 자세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삶의 한평생을 마라톤에 비유한다.

삶을 살다보면 때로는 신명나게 좋을 때도

 때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게 마련이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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